크로아티아에서 돌아 온지 어느 덧 5개월이 지나간다..
그동안 너무나 많은 일들이 벌어져서..아니 진행중이라서 그런지 그곳이 더 그리운 날이다..
"
내가 나답게 살아가지 않는 한 행복은 늘 먼 곳에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.
눈치 보는 삶과 치열하게 경쟁하는 사회에서 유혹에 흔들리는
내 삶은 어쩌면 내가 원하던 실체가 아닌
타인을 위해 희생된 나의 모습일지도 모릅니다.
'어떻게 보여지고 있는가'하는 가짜의 삶이 아닌 '어떻게 누리며 살고 있는가'하는
진짜 삶이 필요한 순간입니다."
- 함길수님의 "사람이 그리움을 부른다." 중에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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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오늘 또다른 계획을 세운다.
일상을 행복하고 감사하며 나 답게 살기 위한..
난 오늘 또다른 계획을 세운다.
일상을 행복하고 감사하며 나 답게 살기 위한..